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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한담

밝은 햇살과 맑은 바람, 시냇물 소리, 새들의 노래와 짐승의 발자국이 찍힌 청정한 산의 정기가 듬뿍 스며 있는 수상집. '나는 보다 단순하고 소박하게 살고 싶다. 나는 아무것도, 그 어떤 사람도 되고 싶지 않다. 그저 나 자신이고 싶다'는 스님의 법음은 한 줄기 깨달음을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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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89-464-1136-8
발행일
2001-10-31
지은이
법정
책정보
판형 국판, 쪽수 342 쪽
가격
8,500

밝은 햇살과 맑은 바람, 시냇물 소리, 새들의 노래와 짐승의 발자국이 찍힌 청정한 산의 정기가 듬뿍 스며 있는 수상집. '나는 보다 단순하고 소박하게 살고 싶다. 나는 아무것도, 그 어떤 사람도 되고 싶지 않다. 그저 나 자신이고 싶다'는 스님의 법음은 한 줄기 깨달음을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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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머리에 5

안개 속에서
거꾸로 보기 15
한줌의 재 20
안개 속에서 25
금석지감(今昔之感) 30
우리들의 얼굴 35
가을 편지 40
무념(無念) 무상(無相) 무주(無住) 45
무표정 49
불타는 연옥(煉獄) 52
출가기(記) 60

고사(古寺) 순례
청정한 승보(僧寶) 673
가야산의 억새풀 71
계단(戒壇)앞에 꿇어 앉아 75
백서른 켤레의 고무신 79
눈 의 칡꽃 84
당당한 각황전(覺皇殿) 89
다도(茶道)의 요람 94
직지인심(直指人心) 100

아침논단
뒷모습 107
차지하는 것과 바라보는 것 112
세상이 너무 시끄럽다 117
삶의 질이 문제로다 122
종교와 자유정신 127
쉴 줄도 알아야 한다 132
죽이지 말자 137
흥분과 망각 142
아빠, 바람이 달아 147
사람을 못 믿다니 152
예절이 사람을 만든다 157
무엇을 위한 교육인고 162
가난한 이웃을 두고 167
시(詩)도 좀 읽읍시다 172
평화의 적(敵)들 177

구도정신
꽃처럼 새롭게 185
두타행(頭陀行) 194
다경실(茶經室)의 유촉 201
불교에서 본 악(惡)의 문제 208
정법에 귀의 221
방생에 대해서 233
원(願)을 세웁시다 239

산방한담(山房閑談)
겨울 숲 249
새야 새야 파랑새야 254


송광사 불일암에 암자를 지어 20년을 산 뒤 강원도 산골 화전민이 살던 오두막으로 거처를 옮겨 생활하고 있다. 그 삶의 기록과 순수한 정신을 담은 이 산문집은 우리가 무엇을 위해 살고 있고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가를 영혼의 언어로 일깨우고 있다. 사람들의 마음을 적시는 산문집 <무소유>, <서 있는 사람들>, <물소리 바람소리>, <산방한담>,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텅 빈 충만>, <산에는 꽃이 피네>와 번역서 <법구경>, <숫타니파타>, <인연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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