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이기심과 물질 만능주의등을 매섭고 날카롭게 지적하면서도 평범한 사람들의 소박한 모습을 저자 특유의 정갈한 언어로 표현했다. 그의 짧은 글과 김복태의 해학적이고도 아름다운 그림의 절묘한 조화가 우리에게 긴 여운을 남긴다. - 소홀히 보내기 쉬운 '이 순간'을 소중히, 최선을 다해 살아가기 위한 명쾌한 방향을 제시한다.
-청춘의 또 다른 이름은 결코 꺾이지 않음이다 - 우박을 맞고 날기를 포기하고 있는 갈매기에게 기러기가 말했다. "날으는 새들 가운데 우박 한번 맞지 않은 새가 있는 줄 아느냐. 자, 날자꾸나, 청춘의 또 다른 이름은 결코 꺾이지 않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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