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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동화 시리즈(5)-이순간

-청춘의 또 다른 이름은 결코 꺾이지 않음이다 - 우박을 맞고 날기를 포기하고 있는 갈매기에게 기러기가 말했다. "날으는 새들 가운데 우박 한번 맞지 않은 새가 있는 줄 아느냐. 자, 날자꾸나, 청춘의 또 다른 이름은 결코 꺾이지 않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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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89-464-0557-0
발행일
1999-12-10
지은이
정채봉
책정보
신국판, 232 쪽
가격
7,000

현대 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이기심과 물질 만능주의등을 매섭고 날카롭게 지적하면서도 평범한 사람들의 소박한 모습을 저자 특유의 정갈한 언어로 표현했다. 그의 짧은 글과 김복태의 해학적이고도 아름다운 그림의 절묘한 조화가 우리에게 긴 여운을 남긴다. - 소홀히 보내기 쉬운 '이 순간'을 소중히, 최선을 다해 살아가기 위한 명쾌한 방향을 제시한다.

-청춘의 또 다른 이름은 결코 꺾이지 않음이다 - 우박을 맞고 날기를 포기하고 있는 갈매기에게 기러기가 말했다. "날으는 새들 가운데 우박 한번 맞지 않은 새가 있는 줄 아느냐. 자, 날자꾸나, 청춘의 또 다른 이름은 결코 꺾이지 않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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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어 6
만남 13
이 순간 23
내 그림자는 어디로 가나 33
'더 좀' 병 42
혀 속의 칼 51
장애물 경주 57
섬에서 백리 65
미친 사람들 73
함께 본다 79
자라는 금고 87
내 자식이 아니다 97
희망은 희망을 낳고 104
깜박문과 아차문 114
하루 123
풀꽃들의 데모 129
마지막 부패제 138
10초 동안 145
삶이냐, 소유냐 153
어떤 방정식 161
인간의 소금 167
접어 보지 않는 날개가 어디 있으랴 175
'나뿐'놈들 182
가면과 얼굴 189
여름날의 일기 198
마네킹의 오해 205
길 215
이별 225
1973년 『동아일보』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 20만부 이상 팔린 『멀리 가는 향기』를 비롯해 『초승달과 밤배』,『오세암』등을 펴냈다. 그의 '생각하는 동화'시리즈는 독서계에 지속적이고도 꾸준한 호응을 얻었으며, 글에 어울리는 삽화를 곁들여 '산다는 것'의 의미를 끈질기게 파헤쳤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가치의 소중함을 그만의 짧지만 긴 여운으로 전했다.
대한민국문학상, 새싹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작품으로 동화집 『물에서 나온 새』, 『오세암』, 『멀리 가는 향기』, 『참 맑고 좋은 생각』, 성장소설집 『초승달과 밤배』, 에세이집 『그대 뒷모습』, 『스무살 어머니』,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눈을 감고 보는 길, 성서 묵상집『간장종지』, 시집으로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한국 동화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그의 동화집 『물에서 나온 새』가 독일에서, 『오세암』은 프랑스에서 번역되어 1999년 발행되었으며, 『입 속에서 나온 동백꽃 세 송이』는 뉴욕대학교 동양어학과 한국어 교재로 채택되었다.

문학사적인 면에서 마해송, 이원수로 이어지는 우리나라 아동문학의 전통을 이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처음으로 '성인 동화'를 개척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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