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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삽

바다가 보이는 수녀원에서 보내는 아름답고 고운 글, 그 글에서 풍기는 향기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는 이해인 수녀의 대표 산문집이 새롭게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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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89-464-1396-4 03810
발행일
2003-10-13
지은이
이해인
책정보
국판변형, 352쪽
가격
9,500

바다가 보이는 수녀원에서 보내는 <꽃삽>
아름답고 고운 글, 그 글에서 풍기는 향기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는 이해인 수녀의 대표 산문집<꽃삽>이 새롭게 태어났다.
1986년 2월,<두레박>이란 첫 산문집 이후 8년 만에 내놓은 이해인 수녀의 두 번째 산문집<꽃삽>에는 수도원의 소임과 일상 안에서 가끔 꽃삽을 들고 작은 꽃밭을 가꾸듯이 써 모은 글들이 담겨 있다. 저자는 이 작은 글들 중 한 톨이라도 누군가의 가슴속에 날아가 따뜻하고 아름다운 노래를 꽃피울 수 있기를, 그리고 삶을 사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개한다.
1994년 10월 초판 발행 당시 베스트셀러가 된 후, 지금껏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로 이해인 수녀의 책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찾는 산문집이기도 하다.
이번 개정판에는 이해인 수녀의 가장 최근 생활을 엿볼 수 있는 14편의 산문과 신작시가 담겨져 있으며, 깔끔한 표지와 화가 하정민 씨가 그린 삽화들이 곁들여진 구성으로 이 가을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픈 사람에게 가장 선물하고픈 책이 될 것이다.

개정판에 대하여
* 신작 산문과 시 14편 수록
이해인 수녀님은 기존의 글의 구성을 달리해서 새롭게 꾸민 이번 개정판을 위해, 총 일곱 개의 꽃씨 방마다 소개 산문을 새로 쓰고, 그와 더불어 신작시 일곱 편을 써주었다. 수녀님의 가장 최근의 근황을 엿볼 수 있으며, 각 꽃씨 방마다의 내용이 알기 쉽게 소개되어 있다.

* 구성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 자연과의 대화, 그동안의 인연들, 수녀원 안의 생활, 독서일기, 십대들에게 전화는 우정과 희망의 메시지, 지인들에게 보내는 편지 모음 등 주제별로 엮은 일곱 개의 꽃씨 방은 향기로운 글들로 가득 차 있다.

 


구매가능 사이트 | 교보문고 | YES24
꽃씨 하나 -창을 사랑하며∥꽃씨 둘-봄이 오면 나는 ∥꽃씨 셋-그 사람의 향기∥꽃씨 넷-작지만 좋은 몫∥꽃씨 다섯-책을 읽는 기쁨∥꽃씨 여섯-십대들을 위하여∥꽃씨 일곱-바다가 보이는 수녀원에서…

*동양화가 하정민 씨의 컷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에서 이해인 수녀의 책에 향기를 불어넣어준 화가 하정민 씨가 <꽃삽>에도 그의 독특한 삽화를 그려 넣었다. 화사하고 느낌이 있는 컷들이 내용과 잘 어우러져 글 읽는 맛을 더한다.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수녀이자 시인. 필리핀 세인트루이스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종교학을 전공했다. 수도생활을 하면서 바닷가 수녀원의 ‘해인글방’에서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가 담긴 글과 시를 쓰고 있는 이해인 수녀는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 이후 다수의 산문집과 시집을 펴냈다. 시집으로 <내 혼에 불을 놓아>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시간의 얼굴> <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 <작은 위로>가 있으며, 시선집으로 <사계절의 기도> <다시 바다에서> <여행길에서>, 산문집으로 <두레박> <사랑할 땐 별이 되고> <고운새는 어디에 숨었을까>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이 있다. 옮긴 책으로 <마더 데레사의 아름다운 선물> <우리는 아무도 혼자가 아닙니다> 등이 있다. 여성동아대상, 새싹문학상, 부산여성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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