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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락 그를 알게 된 것은 행운이었다

야노쉬가 이야기하는 날품팔이 하드락은 사람들에게는 쓸모 없는 인간이자 바보로 여겨지지만, 그에게서는 설명하기 어려운 마술적인 일들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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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89-464-1295-x
발행일
1999-09-06
지은이
야노쉬
책정보
신국판, 240쪽
가격
7,000

지혜가 가득하고 잊을 수 없는 인물이 등장하는 이 독특한 소설에서 야노쉬는 자신의 고향 슐레지엔을 회상한다. 야노쉬가 이야기하는 날품팔이 하드락은 사람들에게는 쓸모 없는 인간이자 바보로 여겨지지만, 그에게서는 설명하기 어려운 마술적인 일들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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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야노쉬(Janosch)
1931년, 지금은 폴란드의 산업도시가 된 차브르체(과거 독일령이었을 때의 지명은 오버 슐레지엔의 힌덴부르크)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호르스트 에커르트이며, 아동 및 청소년 문학가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고, 자신의 저서에 손수 삽화를 담당하는 등 화가로서의 활동도 활발하다. <오, 아름다운 파나마>(1978년)로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했고, 1992년에는 장편 소설로 안드레아스-그리피우스 상을 받았다.

200편이 넘는 그의 저서들은 이미 여러 나라의 말로 번역 소개되었는데, 주요 소설로 <콜로네크 또는 렘에서 온 선신(善神)>, <폴스키 블루스>, <샐러드에 든 사카린>, <모래 해변> 등이 있다. 지금은 어느 섬(테네리파 섬)에서 은거의 삶을 살고 있는 야노쉬는 독일의 국민 작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역자 : 이온화
이화여자 대학과 베를린 대학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초기 낭만주의자 노발리스 연구로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논문은 <자아인식과 인간회복>이며, 노발리스에 관한 논문이 여러 편 있다. 현재 이화여자 대학교 독문과에 출강한다. 번역서: 한길 로로로(인물평전)의 <페스탈로치>, <버지니아 울프>, <카뮈>, 세계적인 재판사례 모음집 <누가 역사의 진실을 말했는가>, 슈테판 츠바이크의 전기소설 <인간 발자크>, <청소년을 위
한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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