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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랑의 아리아

한 가족의 휴먼 감동 스토리인 동시에 육아, 양육 실용서이기도 한 전춘희 표 가족 경영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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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89-464-1524-X 03810
발행일
2005-10-15
지은이
전춘희
책정보
양장, 190*135, 320쪽
가격
12,000

남편을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내조하고 두 아이를 영재로 키운 행복 전도사
재미 성악가 전춘희의 음악인생

 

이 책의 성격과 내용
많은 사람들은 일과 사랑, 그리고 가정에서 자신이 원하는 성취를 이루고 싶어 한다. 하지만 일, 사랑, 가정에서 동시에 만족할 만한 성취를 이끌어내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더욱이 사회적인 제약과 편견에 시달리는 여성의 경우라면 더 많은 어려움이 뒤따른다. 일을 통해 자아의 행복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가족에게 들여야 하는 관심과 헌신을 어느 정도 포기해야 하고, 가족의 행복과 성공을 위해서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의 기대지평을 많이 낮춰야 한다. 그리고 사랑은 언제나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게 엇나가기 십상이다. 하지만 일과 사랑 가정 모두에서 보기 드문 성공을 거둔 사례가 여기 있다. 모범적인 가족 경영, 인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여자, 바로 재미 성악가 전춘희의 삶이다.

이 책은 현재 뉴욕에 거주하는 재미 성악가이자 대학교수이고 동시에 수필가이기도 한 전춘희 씨가  행복과 성공을 이루기까지의 과정과 에피소드 등을 자전적으로 기록한 에세이다. 그녀는 경북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공부하며 타고난 성실함과 열정으로 음악 공부에 매진 독일과 미국에 유학하여 유망한 성악가가 되었다. 그리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인 남편 폴 김(김성일)과 결혼하여 두 아들을 두었는데, 이들을 훌륭한 영재로 양육시켜 뉴욕시에서 주는 ‘훌륭한 어머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본업인 음악 활동 이외에도 각종 문예작품전에서 수필상을 수상하여 문재를 드러내기도 했고, 남편을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그리고 훌륭한 학자로 훌륭히 내조하였다. (그녀의 남편 폴 김은 그 자신이 뛰어난 피아니스트인 동시에 현대 음악의 거장인 메시앙의 최고 권위자이다.)

두 아들 매튜와 제임스는 미국 최고의 영재 학교에 합격할 정도로 영재성을 드러냈는데, 아버지 폴 김의 지도 아래 어려서부터 빼어난 피아노 연주 실력을 드러냈다. 특히 첫째 매튜는 ‘모차르트의 환생’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천재성을 드러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폴 김은 두 아들 매튜 김, 제임스 김과 함께 부자 공연을 하기도 했는데 이들의 삼부자 공연은 세계최초 기록을 남겨 미국 유수의 잡지에 음악 가족으로 소개되었다. 이들 음악 부부가 영재 자녀를 낳고 키우면서 겪어온 음악 가족의 진솔한 이야기는 이 책 속의 2부에 상세하게 소개되고 있다.

 

전춘희의 자전적 이야기는 단순히 한 가족의 가족사를 초월하여, 음악으로 맺어진 부부의 아름다운 인연을 통해, 사랑하며 헌신하는 삶이 지니는 아름다운 가치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진지하게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한다. 또한 서로를 존중하고 아이들을 공동으로 양육하고 각자의 책임을 다하는 삶이 얼마나 의미있고 풍요로우며 행복한 것인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독자들은 늘 배려하고 헌신하고 사랑을 통해 꾸려지는 음악을 가까이 하는 이들 가족을 통해, 가족 간의 관심과 사랑, 음악이라는 예술 분야가 우리네 인생에 어떠한 유익을 제공하는지 따뜻하고 실제적인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즉, 이 책은 한 가족의 휴먼 감동 스토리인 동시에 육아, 양육 실용서이기도 한 전춘희 표 가족 경영서인 것이다.


구매가능 사이트 | 교보문고 | YES24 | 인터파크 | 알라딘 | 11번가
1부 그리운 고향을 떠나
멀리서 늘 그리워하는 나의 고향/소녀 기억에 영원히 계시는 아버지/어머니라는 이름으로/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나의 선생님/아름다운 인연으로 마마와 파파/문인이 된 봄날에 문학소녀 이야기/새로운 도전은 언제나 아름다운 것/독일 유학 시절 만난 소중한 추억들, 맥주와 감자/발렌타인 데이 사랑한다고 말하세요/늘 감사하는 마음은 행복을 부른다/어머니의 소리 없이 흐르는 눈물/아름다운 크리스마스를 이렇게 행복하게

2부 사랑이 머무는 집
음악과 책이 두 아들을 영재로 키운 최고의 교사다/우여곡절을 껶은 우리의 결혼/오늘은 우리의 결혼식/남편 덕에 만난 음악 거장 올리비에 메시앙/남자를 자극하는 질투의 힘/모국어를 알아야지/남편은 아내하기에 달렸다지요/음악과 꽃이 머물게 하는 우리 집/숫자에 불과한 연상 연하의 사랑/북미대륙을 여행하면서/행복의 조건이 있을까요

3부. 나눔과 봉사가 주는 삶의 기쁨
입양아 친구들과 맺은 소중한 인연/돈을 행복하게 쓰는 비법/문화의 차이를 알면 인생이 즐겁다/클래식음악으로 치매예방을--음악이 선물하는 많은 것들에 대하여/테러로 뉴욕이 무너지던 날 우리 가족은/봉사와 아름다운 희생의 마음으로 설립한 국제천사재단/종교에 웬 편견, 진실만이 소중하다/선한 인간은 어디서부터/인내에는 한계가 없는 듯하다/문화예술과 함께 하는 사회의 리더들
경북 예천 출생으로 서울에서 중 고등학교를 거쳐 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하였다. 이후 독일에 유학, 프랑크푸르트와 뒤셀도르프 대학원에서 수학했고, 미국으로 옮겨가 줄리아드음대, 큐니대, 컬럼비아 대학원에서 학위를 받았다. 인터내셔널 예술 가곡 콩쿠르 1등 수상을 비롯해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했고 북미주와 유럽에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남편인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폴 김(김성일)과 함께 부부 연주로 세계투어를 갖기도 했다. 두 자녀인 매튜와 제임스를 영재로 키워내 ‘훌륭한 어머니 상’ 과 ‘영재교육자 상’을 수상했다.

1998년에는 미국 언론사 주최 문예 전에 <입양아와 함께 한 소중한 인연>으로 논픽션 부분에 금상을 받아 미 문단에 데뷔했고, 2001년 한국수필 신인상 수상으로 성악가로는 최초로 한국문단에도 등단했다. 음악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미주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에 평론과 칼럼을 기고했고, 공연예술잡지 월간 <객석> 뉴욕 특파원을 역임하며 해외 문화 예술계 뉴스를 한국에 소개해왔다. 이외에도, 뉴욕시 영재교육 연구위원, 교육국 자문위원, 국제 천사음악재단 상임이사로 있으며 뉴욕 큐니대 출강하고 있다. 미국, 유럽, 한국, 일본 등지 마스터 클래스와 교육 세미나 초청 특강 등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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