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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좋은 버릇들이기

이 책은 아이를 위한 것인 줄 알고 무심코 행하는 부모들의 사소한 말과 행동들이 아이의 성장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지혜로운 부모의 사례와 비교 제시함으로써, 유아교육 전공자들만이 알고 있던 육아의 원리를 일반 부모에게 소개하는 ‘이원영 교수의 육아 상담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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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464-1402-2
발행일
2004-03-30
지은이
이원영
책정보
샘터 행복한육아 004, 240쪽, 올컬러, 반양장
가격
9,000

● "평생가는 세 살 버릇 제대로 들이는 성공육아법"

대한민국 12만 부모의 자녀교육 길잡이
아동심리 전문가 이원영이 말하는 자녀대화법



‘아이의 나쁜 버릇 고치기 백과사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책은 아이를 위한 것인 줄 알고 무심코 행하는 부모들의 사소한 말과 행동들이 아이의 성장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지혜로운 부모의 사례와 비교 제시함으로써, 유아교육 전공자들만이 알고 있던 육아의 원리를 일반 부모에게 소개하는 ‘이원영 교수의 육아 상담 일기’입니다.
작가는 좋은 습관을 길러주려고 노력하는 부모의 야단과 잔소리가 아무 성과없이 끝나는 것을 걱정하는 것에서 벗어나 아이의 창의성과 심성을 해칠 수 있다고 경고하며, ‘부모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말을 했느냐’에 따라 자녀의 인생을 달라지게 한다고 충고합니다.
이원영은 『젊은 엄마를 위하여』,『당신 아이 버릇들이기』 등 유아교육 스테디셀러를 통해 대한민국 12만 부모들이 첫 번째로 손꼽는 육아상담 전문가로 인정받았습니다. 작가는 이 책에서 아동심리 ․ 아동상담을 전공한 유아교육과 교수로서, 세 자녀를 키운 엄마로서, 이제는 손자 손녀를 키우면서 체득한 ‘이론과 경험을 접목시킨 30년 육아노하우’를 이야기합니다. 아이에게 매를 들지 않고 말을 적게 하고도 바른 습관을 키워줄 수 있는 ‘이원영식 자녀대화법’은, 말 그대로 ‘세 살 버릇’을 제대로 길러주려는 부모는 물론이고, 특히 커가면서 점점 말문을 닫아버리는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해결책이 될 것입니다.
잠버릇이 좋지 못한 자녀, 자꾸 남에게 의지하려는 자녀, 형제간에 다툼이 심한 자녀 등 특정 ‘문제행동’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에게는 사례별로 구체적인 예방책과 해결책을 제시하고, 스폰지처럼 모든 것을 흡수해서 배우는 ‘언어 발달의 황금기 0-3세’ 연령의 자녀를 둔 부모에게는 상상력을 꺽지 않는 언어발달법을 0-1세, 1-2세, 3세로 나누어 상세하게 소개합니다.


육아! 정답은 없지만 원리는 분명히 있다. 귀가 큰 부모, 덩달이 부모, 거북이 부모가 되라!

작가는 육아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부모와 자녀간에 자유롭게 오고가는 수평적 대화>라고 말하면서, [귀가 큰 부모], [덩달이 부모], [거북이 부모]가 되라고 말합니다. 육아에 있어 모든 책임은 표현력이 서툰 자녀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깊이 살펴서 듣지 않은 부모에게 있음을 지적하는 동시에, 의욕이 앞서서 아이의 창의성과 정서를 헤치는 {수직적 대화}, {방임형 대화}를 하지 않도록 주의하기를 충고합니다.


① 귀가 큰 부모가 되자 : 숨은 뜻을 찾아라
아이들이 말썽을 피우는 이유는 슬프고 무섭고 화나기 때문입니다. 동생만 사랑하는 것같은 부모님에 대한 서운함이 오줌싸기같은 퇴행 행동을 만들고, 바쁘다고 하루종일 자신을 쳐다봐주지 않는 엄마에 대한 불만이 방을 난장판으로 만들게 합니다. 때문에 아이가 “할머니네 집에 꼭 가야 돼요?”라고 말하면 “할머니가 널 얼마나 예뻐하시는데 그러니.”라고 혼내기보다 [왜 가기를 꺼리는지] 숨겨진 원인을 따져보아야 합니다.


② 덩달이 부모가 되자 : 욕을 해도 “응”, “그래”라고 대답하라
작가는 아이가 욕설 등 바르지 못한 언행을 보일 때에도 질책보다는 “응”, “그러니?”, “저런” 등 말로써 [네 생각에 공감한다]는 것을 표현해주라고 권합니다. 미움 질투, 반항 등 나쁜 마음은 한번 쏟아내서 순간의 속상함만 털어내면 없어지는데, 부모가 섣불리 지적하기 시작하면 아이는 아예 나쁜 감정 자체를 숨기기 시작하면서 마음 속에 차곡차곡 쌓는다고 합니다. 만약 꼭 지적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안돼”보다“잠깐만!”이라고 말해서, 아이가 스스로 생각해보고 판단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라고 충고합니다.

③ 거북이 부모가 되자 : 이름쓰기가 1년이 걸려도 칭찬하라
작가는 ‘언어 교육의 황금기 0-3세’ 시기의 교육을 조기교육과 혼동하지 말 것을 당부합니다. 새로운 단어에 왕성한 관심을 보이는 영아들이 ‘도둑놈’, ‘개새끼’ 등 몰랐으면 하는 단어에까지 흥미를 보여도, 제재하지 말고 친절하게 알려주라고 말합니다. 이것을 알게 된 아이는 나중에 ‘은하철도 999’, ‘프란다스의 개’ 등 다른 분야까지 자연스럽게 관심을 확대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일찍부터 자음 모음을 연습시키고 베껴쓰게 하는 학습이 아이를 글자의 세계에서 멀어지게 한다고 주장합니다. 쉬운 자모음을 이상하게 그려대더라도 스스로 해내도록 기다려주고, 아이의 손을 붙들고 올바르게 휙휙 교정해주기보다 “선을 더 똑바로 세워볼까?”, “어제보다 많이 좋아졌네.”라고 격려하며 기다리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구매가능 사이트 | 교보문고
1장 유능한 부모는 아이의 행동을 듣는다
자녀 양육의 첫걸음 ‘인격 수양’/ 문제가 정말 아이에게 있을까?/ 마오리족 아이들과의 타협점/ 아이 중심의 교육관/ 대화가 오가는 수평적 관계/ 적극적으로 들어라/ 왜 거짓말 했니?/ 꼭꼭 숨었다, 아이 마음!/ 아이는 숨은 뜻에 예민하다/ 엄마 아빠가 미안해

2장 언어 발달의 황금기 0-2세
언어는 문화다/ 경험과 자신감이 영양제/ 소리가 재미있어! : 전언어기/ 뒤죽박죽 창의적 문법 : 언어기/ 듣는 경험을 최대한 많이/ 0-1세까지의 듣기 활동 아홉 가지/ 1-2세까지의 듣기 활동 다섯 가지

3장 놀면서 발달하는 3세 아이의 언어력
지혜엄마 vs. 윽박엄마/ 엄마, 나는 일곱 가지로 말해요/ 지겨운 책읽기/ 마음으로 읽는 ‘도둑놈’/ 읽기카드 게임/ 한글과 아이의 행복한 만남을 위하여/ 낙서인가, 글자인가

4장 여든 살까지 갈 좋은 버릇들이기
만능 해결책은 없다/ 슬프고 무섭고 화나면 말썽을 피워요/ 나쁜 감정은 차곡차곡 쌓인다/ 엄마가 내 마음을 알까?/ 이 인형을 꼬집고 때려도 좋아/ 사랑과 자신감/ 잔소리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나쁜 감정을 표현하는 아이가 착하다?/ 언제든지 네 얘기를 들어줄게/ 엄마 아빠도 그렇게 생각해/ 지금 네 느낌은 이렇겠구나/ ‘환상’은 거짓말과 다르다/ 희망과 꿈을 이야기하자

5장 자녀와의 대화에는 기술이 필요하다
문제아와 정상아의 차이/ 부모의 과잉 기대가 인성을 파괴한다/ 웬만한 일은 다 이해하자/ 비난은 NO! 상황을 설명하라/ 정보를 알려주되 반복을 피한다/ 짧게!/ 쪽지/ 대안을 제시하자/ 네 선택에 책임져라/ 봐주는 것은 미덕이 아니다/ 아이는 실수할 권리가 있다/ 질문이 너무 많아/ 칭찬은 어깨 너머로 흘린다/ 칭찬할 순간을 놓치지 말라

6장 문제행동 ․ 유형별 분석
과다 행동/ 의존적 행동/ 비평에 예민한 아이/ 손가락을 빠는 아이/ 오줌싸개/ 잠버릇/ 잘 먹지 않는 아이/ 형제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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