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400만 독자들이 격찬한 자기 경영 . 유아교육 스테디셀러 !
이 책은 교육학박사이며 심리치료사인 뮤리엘 제임스와 경영 상담자, 조직개발 전문가 도로시 종그워드가 함께 저술한 자기계발, 심리학 분야의 고전으로, 전세계 18개 언어로 번역 소개되고, 미국에서 400만부가 팔린 스테디셀러이자 베스트셀러이다. 출간 25주년 기념판이 나올 정도로 여러 분야의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다. 『아이는 성공하기 위해 태어난다』는 이 책의 출간 25주년을 기념하며 만들어진 특별판을 국내에 새롭게 소개하는 것이다.
불안전한 부모 자아 상태는 아이의 자아 상태를 오염시킨다.
이 책을 특별히 유아교육서로 소개하는 이유는, 부모가 되었지만 부모이기 이전에 성인으로서의 자아 정체감이 형성되지 못한 부모의 불안한 자아상태가 아동에게, 특히 영유아기 때의 아동의 자아 형성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를 분석하여, 우리 아이들이 바람직한 자아상을 형성할 수 있도록 부모로서 지켜야 할 심리적 태도가 무엇인지 돌아보기 위해서이다.
아동은 8세가 되기 전에 자기 자신의 가치에 대한 개념을 형성한다.
아이들은 자신의 경험을 구체화하고 자신들에게 의미 있는 것이 무엇이고, 어떤 역할을 해야 하고, 그 역할을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지를 결정한다. 이것을 아동기의 심리적 자세 결정이라고 한다.
유아기 동안 부모로부터 각인되는 정서적 경험이 부정적이면, 그 사람은 어른이 되어 온갖 부정적인 말과 행동으로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고, 주변 어른들과 아이들의 부정적인 교류는 아이의 인성을 어둡게 할 뿐만 아니라, 성인이 되어도 올바른 자아를 형성하지 못하여 불안감과 부정적인 태도로 인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이끌지 못하게 된다. 아동은 8세 이전에 자신의 가치에 대한 자아를 형성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가치에 대한 사고를 형성한다.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가 만든 인생 각본을 가지고 살아간다.
인생 드라마는 출생부터 시작된다. 이것을 인생 드라마라고 부른다. 각본에 대한 가르침은 부모와 자녀 간의 상호교류를 통해 아동 자아 상태에 프로그램화된다. 아이들은 성장함에 따라 영웅, 주인공, 희생자, 구조자의 역할들을 배우고, 상호보완적 역할을 할 타인을 무의식적으로 찾게 된다. 아이들은 부정적인 경험을 이겨내기 위하여 자신과 타인을 조종하는 방법을 배우는데 이 조종 기법은 인생 끝 날까지 간다.
먼저 부모 자신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이끌어야 한다.
불행하다고 느끼는 어른일수록 우리 아이들을 행복하게 키우는 것이 어렵다는 것은 당연한 귀결일 것이다. 작가는 먼저 우리 부모 자신이 갖고 있는 심리적 자세에 대해 질문한다. 승자의 각본으로 이끌리고 있는가 아니면 패자의 각본으로 이끌리고 있는가. 사람들은 삶의 어느 부분에는 승자가 되나 다른 부분에선 패자가 된다. 승자와 패자라는 단어는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승자로 간주한다고 해서 다른 사람을 패자로 만든다는 의미는 아니다. 승자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진솔함이 있는 사람이다. 승자에겐 성취가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다. 승자는 열등이나 우월이라는 비현실적인 자아의식을 벗어버린다. 승자는 놀라우리만큼 자율적이다. 짧기는 하지만 모든 인간은 어렸을 때 잠시 자율성을 갖는다. 그러나 시간이 경과하면서 그것을 잃어버린다. 행복한 사람은 어른이 된 후에도 스스로 자율성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일 것이다.
불안전한 부모 자아상태를 그대로 우리 아이에게 전달하고 있는가.
부모는 좋든 나쁘든 자녀들에게 모델이 되며, 아이들의 뇌리에 새겨진다. 인간에게 모성이나 부성이 태어나면서부터 본능적으로 생긴다는 증거는 없다. 인간은 자신의 부모에게서 부모가 되는 법을 배운다. 아이들이 자신의 삶의 주체가 되고, 자신의 운명의 주인이 되어 스스로 행복한 삶을 찾아가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는 부모로서 어떠한 역할들을 해야 하는지 이 책은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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